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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서울국제무용제 : 아가야 이 세상엔 ; 토템
(제17회) 서울국제무용제 : 아가야 이 세상엔 ; 토템
공연단체 광주발레단
공연장소 문예회관
장소상세 대극장
공연날짜 1995.10.27 ~ 1995.10.27
장르 무용
연출 이재승
작가 이재승 ; 김화례
안무가 김유미 ; 김화례
행사명 (제17회) 서울국제무용제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기록원

공연설명

<아가야 이 세상엔> - 광주발레단 <토템> - 김화례발레단 (제17회) 서울국제무용제 [전체정보 보기] [공연설명] <아가야 이 세상엔> 부모에게 이 세상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꿈이요 희망이다. 그리고 갓 태어난 아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가는 부모들은 못다 이룬 것들을 어린아이를 통해 성취하려 한다. 부모는 세상을 먼저 살아온 선배로서 아이에게 좋고 아름다운 것만 주고 싶지만 세상은 그렇지 못하다. 이 작품은 아이가 태어나서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경험하면서 마침내는 희망속에서 성장하여 인생의 순수함을 배우는 작품으로 계속되는 시간의 흐름속에서 무엇인가 획을 그을 수 있도록 관객을 유도하고 있다. <토템> 전설과 현대인, 종교적 귀의를 연결시킨 작품으로 새들은 원시춤을 추는 인간들처럼 혹은 요염하고 세련된 흑조처럼 분위기를 이끌어 나간다. 악마는 새들의 왕격으로, 제물을 새로 변신시키는 악마로 등장하며 극의 전개를 지시하는 인물이다. 환각속의 청년은 평소에 관심있던 전설에 들어가 그 토템을 제거하는 인물로 부각된다. 그 과정에서 살인이라는 악역을 맡아 그 세계에 공존하는 대신 악마를 제거함으로써 전설속의 소녀를 부활시킨다. 새들의 춤과 대조적으로 소녀의 모노로그식 춤, 청년의 대항적 춤, 두 사람의 2인무는 인간의 감정을 담아내는연기력이 강조된다. 또한 고전발레 특유의 정제된 아름다움도 발견된다. 악마를 제거함과 동시에 전설은 끝난다. 청년은 깨어나고 그가 사고를 당했음이 달려온 마을사람들과 부서진 무대배경으로 전달된다.

출연진

김정미(무용), 박선희(무용), 신민경(무용), 류언이(무용), 김은희(무용), 김수미(무용), 임애라(무용), 박은정(무용), 김정희(무용), 박정아(무용), 주혜숙(무용), 김소현(무용), 박수양(무용), 송성호(무용), 이국희(무용), 공병태(무용), 조재욱(무용), 김성우(무용), 임한봉(무용), 오윤환(무용), 박진희(무용), 김정화(무용), 전, 제임스(무용), 나형만(무용), 곽규동(무용), 이유미(무용), 정은진(무용), 송정희(무용), 임재정(무용), 권경미(무용), 김윤실(무용), 최순옥(무용), 김효영(무용), 김보미(무용), 양숙이(무용), 박진선(무용), 심도희(무용), 서민경(무용), 심현희(무용), 정선미(무용), 김지영(무용), 양승희(무용), 고덕화(무용), 전재홍(무용), 이성락(무용)

제작진

김유미(안무), 이재승(대본·연출), 송건호(대표), 양태석(무대), 정철기(무대), 김태학(조명), 원동규(조명), 문웅(음악), 장준호(음악편집), 김동수(음향), 김화례(작·안무), 김영수(무대감독), 정철기(무대), 신선희(미술), 박종찬(조명), 장덕산(음악), 한동근(음향), 뉴욕(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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