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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서울국제무용제 : 지금은 부재중 ; 거미줄에 걸린 꽃잎
(제20회) 서울국제무용제 : 지금은 부재중 ; 거미줄에 걸린 꽃잎
공연단체 김은이「짓」무용단
공연장소 문예회관
장소상세 대극장
공연날짜 1998.11.15 ~ 1998.11.16
장르 무용
작가 조주현 ; 윤영선
안무가 김은이 ; 조성희
행사명 (제20회) 서울국제무용제
작성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기록원

공연설명

김은이「짓」무용단 <지금 不在中 (지금 부재중)> 서울현대무용단 <거미줄에 걸린 꽃잎> (제20회) 서울국제무용제 [전체정보 보기] [공연내용] <지금 不在中 (지금 부재중)> 서장 : 던져진 상황 - 죽음 앞에서 언젠가 불현듯 우리에게 죽음은 다가온다. 이 우연한 그러나 언제나 우리들 일상 뒤에 도사리고 있는 죽음의 그림자를 집단무로 표현해 내면서 던져지는 인간의 무력함을 표현해 낸다. 1장 : 어둠을 보는 몇 개의 시선 그러나 죽음이라는 어둠의 세계 속에서도 살아 숨쉬는 인간들의 눈빛과 몸짓은 존재한다.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상처받고 한계 상황 속에 던져진 인간들. 그들은 자신이 직면한 죽음 앞에서 어떤 몸짓을 드러내고 있는가. 여기에 대한 병실 체험은 악착스런 삶의 의지와 몸짓을 확인하게 한다. 2장 : 사랑 혹은 떠남에 대하여 죽음과 친숙해지면서 끊임없는 잠 속에 떨어지고 꿈을 꾼다. 그 꿈은 운명에 결박당한 육체만큼 고통스럽고 강박증적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준비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이중적인 비탄과 저주 속에 악몽을 꾼다. 여기서 전개되는 몸짓들은 병실 꿈 속에서 꾸는 악몽이다. 병실이라는 현실과 병실 속의 꿈이라는 비현실이 교차되면서 드러나는 이별 연습. 3장 : 일하는 사람들의 세계 병실 또한 치열한 삶의 현장이고 모두 바삐 움직이며 살아간다. 나는 휠체어를 타고 쉴새없이 돌아 다니며 움직이는 세계 속에 있고 싶어 한다. 휠체어에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하고 끊임없이 자신이 몸담고 있던 세계를 투시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려 한다. 그러나 이런 시도는 자신의 몸이 운명 속에 결박당해 있으므로, 자신의 존재 또한 부재중이란 사실을 인식할 뿐이다. 에필로그 : 혼자 걷는법 잠든 밤, 어둠 속에서 조금씩 걸음마를 익히는 여자가 있다. 죽음 속에서 삶의 빛이 더욱 분명하게 보이고, 그 빛을 더듬으며 한 걸음 한 걸음 혼자 걷는 연습을 시작하는 여자. 한 걸음씩 움직이고 어둠 속을 헤쳐 나가면서 비로소 이 삶의 공간이 얼마나 무겁고 깊은가를 새삼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한 걸음씩 세상을 향해 걸어 가는 것이다. 결국 모두들 혼자 걸어가야 한다. 그것이 곧 삶이며 또한 죽음의 세계다. 삶과 죽음을 동시에 느끼는 자의 혼자 걷는 연습, 이것이 곧 나의 춤이 아닐까? <거미줄에 걸린 꽃잎> 이 작품은 판소리 '심청가'의 이야기를 빌어 심청가가 갖는 특유의 연상과 수사에 있어 황당할만큼 자유스러운 민중들의 사유와 낙관적인 해학정신의 희·비극성을 전통춤과 외국 무용 언어의 적절한 조화, 전통 마당극의 형식에서 볼 수 있는 열린 무대 개념의 도입, 현대적 기법 활용 등의 과감한 형식적 해체와 통합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출연진

여지영(무용), 이정숙(무용), 공민선(무용), 김태기(무용), 김기표(무용), 신진욱(무용), 김세한(무용), 여은정(무용), 강주미(무용), 최경희(무용), 이영숙(무용), 이동은(무용), 한진희(무용), 조성희( 무용), 이병일(무용), 김영미(무용), 송미경(무용), 박해준(무용), 김옥주(무용), 박은정(무용), 윤명희(무용), 윤일청(무용), 류형준(무용), 길현정(무용), 손선희(무용), 정유라(무용), 정보금(무용), 김준영(무용), 배기현(무용)

제작진

조주현(대본), 이승현(음악), 이학순(무대), 박영수(의상), 박영(소품), 이인연(조명), 박명숙(예술총감독), 윤영선(대본), 육미경(의상), 박해준(조안무), 조성희(안무), 김은이(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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